그가 직접 한 말 · 배움
“하루하루를 아침에 눈떴을 때보다 조금 더 지혜로워지려 애쓰며 보내라.”
— 찰리 멍거 · 2007년 USC 로스쿨 졸업식 연설 · 2007
검증됨. 출처: 2007년 USC 로스쿨 졸업식 연설 · 2007.
❧
배움에 관한 멍거의 말 더 보기
“가장 똑똑하지도 않고 때로는 가장 부지런하지도 않은데 인생에서 위로 올라가는 사람들을 저는 끊임없이 봅니다. 그들은 학습하는 기계입니다. 매일 밤 아침에 일어났을 때보다 조금 더 현명해진 채로 잠자리에 들지요. 그게 정말 큰 도움이 됩니다. 특히 앞으로 갈 길이 멀다면 더더욱 그렇습니다.”
“머릿속에 여러 모델을 갖추고 있어야 하고, 직접 겪은 것이든 간접으로 겪은 것이든 자신의 경험을 그 모델의 격자 구조 위에 펼쳐 놓아야 합니다.”
“‘세상에, 이건 벌써 너무 어렵잖아’라고 하실지도 모릅니다. 하지만 다행히 그렇게까지 어렵지는 않습니다 — 중요한 모델 80~90개면 여러분을 세상 물정에 밝은 사람으로 만드는 데 필요한 짐의 90%쯤은 너끈히 실어 나르니까요.”
“극단적 효율적 시장 이론에 빠진 사람들에게 제가 붙인 이름이 있습니다 — 바로 ‘정신 나간 사람들’입니다. 지적으로 일관된 이론이라 그럴듯한 수학을 펼칠 수 있게 해 주었지요. 그러니 수학적 재능이 뛰어난 이들에게 그것이 얼마나 매혹적인지는 이해합니다. 다만 근본 전제가 현실과 제대로 맞물리지 않는다는 게 문제였지요.”