가족
멍거의 가족
멍거는 두 번 결혼했고, 어린 아들을 먼저 떠나보냈으며, 대가족을 이루었다 — 흔히 여덟 자녀로 요약되는 — 그리고 그는 이 가족을 자신이 인생에서 잘한 일들 가운데 하나로 꼽았다.
멍거 가족의 셈법은 곧 인생 2막의 셈법이다. 첫 결혼은 그에게 세 자녀를 안겨주고 끝났다. 그 직후 백혈병이 어린 아들을 데려갔다. 두 아들을 둔 여인과의 두 번째 결혼은 반세기 넘게 이어졌고 네 자녀를 더 더했다. 그렇게 이루어진 가족 — 그의 자녀들, 그녀의 두 아들, 그리고 둘이 함께 낳은 네 자녀 — 이 흔히 줄여서 여덟 자녀라 불리는 가족이다.
첫 번째 결혼: 낸시 허긴스
멍거는 칼텍에서 공부하던 1945년 낸시 허긴스와 결혼했고, 두 사람은 1953년 이혼했다. 둘 사이에는 세 자녀 웬디 멍거, 몰리 멍거, 테디 멍거가 있었다. 이혼 직후 테디는 백혈병 — 당시에는 치료가 불가능했던 — 진단을 받고 아홉 살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. 이 상실은 멍거의 생애에서 가장 자주 회자되는 사실 가운데 하나다. 그는 죽어가는 아들을 보고 나와 파사데나 거리를 걸으며 눈물을 흘렸다고 전해진다.
두 번째 결혼: 낸시 배리 보스윅
1956년 멍거는 스탠퍼드 출신의 낸시 배리 보스윅과 결혼했다. 이 결혼은 그녀가 여든여섯의 나이로 2010년 2월 6일 세상을 떠날 때까지 이어졌다. 그녀는 두 아들을 가족으로 데려왔는데 — 윌리엄 해럴드 보스윅과 데이비드 보스윅, 멍거의 의붓아들들이다.
둘이 함께 낳은 네 자녀
찰리와 낸시는 둘 사이에 친자녀 넷을 두었다:
- 찰스 T. 멍거 주니어 — 물리학자.
- 에밀리 멍거 오그던.
- 배리 A. 멍거.
- 필립 R. 멍거.
모두 함께 세면 — 첫 결혼에서 얻은 세 자녀, 그녀의 두 아들, 그리고 둘이 함께 낳은 네 자녀 — 이 가족이 흔히 여덟 자녀라 불리는 그 가족이다.